혼자만의 시간.

결국 인생을 만들어 가는 시간.

by 영제쌤

어렸을 때에는

혼자가 되면,

'친구들이, 주변에서 나를 찾지 않는구나?'

'내가 인기가 없구나?'

하면서 자책하며, 혼자 남겨져 있는 시간을,

자책하며, 후회하며 보낸 적이 있다.


나이를 먹어보니,

웬걸?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다!!!!!!!


혼자 있는 시간은

오롯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정말이지, 하고 싶은 것을 실컷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나이를 먹어가니,

결국엔, 시간싸움이고, 에너지 싸움이다.

아직도 새로운 것을 꿈꾸고 도전한다.


꿈을 기획하고, 구체화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과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받거나,

침해받지 않는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인생 살면서,

하고 싶은 거 실컷 해보라고,

선물처럼 주어지는 시간이,

"혼자만의 시간"이다.


방해꾼들은 이 중요한 원리를 기가 막히게

알아서, 사방에서 쳐들어온다.

유튜브로, 숏츠로, 각종 SNS 등으로.

"혼자 있는 시간=지루하고 고루한 시간"이라는

말도 안 되는 공식을 강요하며, 가스라이팅하듯,

사람들의 선물 같은 시간을 빼앗아간다.


'외로우면 안 돼, 심심하면 안 돼' 하면서,

자꾸 내 시간에 쳐들어온다.


웃기지 마라.

이제는 안 속는다.

세상이 빨라질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더 귀해진다.


혼자만의 시간은,

주변의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선물"이다.


선물을 받았는데, 남한테 빼앗기면,

으...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언제부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느껴진다면,

이제는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오롯이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라는

신호일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재밌게 사용하기 시작하면,

심심하고 지루할 틈이 없다.

그때부터 인생이 변하기 시작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

인생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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