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편집 기본기 STEP 4
아웃라인이 든든하면 더 이상 지금 쓰고 있는 신이 스토리에 걸맞은 것인지 아닌지를 가지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스토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혹은 이 신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쓰여지고 있는지를 몰라서 마음 졸일 필요도 없다. 이런 모든 것들은 최소한 초고를 쓰기 전의 아웃라인을 만드는 단계에서 해결되었어야 할 걱정이다.
- 시나리오 가이드|D.하워드·E.마블리 공저
처음부터 완벽한 아웃라인을 잡는 것은 아니다. 일단 스토리의 큰 뼈대만으로 된 아웃라인을 만든 다음에 실제로 신을 써나가기에 앞서 조금씩 조금씩 디테일을 갖다 붙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전체 스토리에 대한 시점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쉬운 방법이다.
- 시나리오 가이드|D.하워드·E.마블리 공저
기 | 멤버들은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으로 간다(도전에 대한 동기부여).
승 | 멤버들은 봅슬레이 훈련을 한다(장애물들과 극복).
전 | 훈련 중 전진, 정형돈이 부상을 입는다(끝판왕 장애물).
결 | 부상 입은 멤버를 대신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완주한다(끝판왕 장애물의 극복).
기 | 멤버들은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으로 간다.
"아웃라인이 확고해야 PD가 길을 잃지 않는다. 각각의 신들을 좀 더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작은 범위의 다양한 궤도수정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아웃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