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by 늘 하늘

새로운 해의 해가

밝아 오른다.


어제도 보았고,

그제도 보았다.


그럼에도 오늘만큼은

모두에게

특별한 해가 되었다.


내일도, 모레도

올해의 해는 뜨고 지겠지.


오늘의 특별함이

내일도, 모레도

올해 동안 뜨고 지기를

바란다.


매일의 해가

오늘처럼 뜨고 지겠지.

월, 수, 금,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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