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원한 이른 아침의 바다
Aloha,
제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도 밤 사이에 공기
속의 열기는 식혀지기 마련입니다. 공기가 시원한 여름의 이른 아침에 바닷가에 가면 마음속까지 시원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입니다.
삼계탕과 수박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초복 보내시기 바랍니다. :)
Mahalo.
어느 날 문득, 하와이에서 미술 공부하며, 삶이 많이 다채로워진 신진작가입니다. 색깔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