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쟁반 같이 둥근달
Aloha,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9월 7일.
저녁 운동을 하던 중 문득 하늘을 보니 달이 참 이쁘게 떴습니다. 깊은 감색 하늘을 배경으로 도시의 불빛은 저마다의 화려함을 뽐내고 있지만 밤하늘의 달빛에 견줄 수 없습니다.
더 그리고 싶었지만 어느덧 월요일이 다 지나가네요. 오늘은 이 정도 그림에서 우선 여러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Mah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