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Aloha,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9월 7일.


저녁 운동을 하던 중 문득 하늘을 보니 달이 참 이쁘게 떴습니다. 깊은 감색 하늘을 배경으로 도시의 불빛은 저마다의 화려함을 뽐내고 있지만 밤하늘의 달빛에 견줄 수 없습니다.


더 그리고 싶었지만 어느덧 월요일이 다 지나가네요. 오늘은 이 정도 그림에서 우선 여러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Mahalo.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