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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05화
항상 함께인 걸
by
빛나다
Nov 7. 2023
마치 물건을 잃은 것처럼
아깝다고,
내가 여기 있는데
보란 듯이
지나가버린다고,
얕은 자존심에
내가 널 보내버린 거라고
중얼거렸는데
서늘한
비바람을
이는
낙엽을 밟는 순간
문득 알아버렸다.
항상 함께였다는 걸
지금도 함께인 걸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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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혼잣말2
03
가을의 무게
04
비염의 종착지
05
항상 함께인 걸
06
편지
07
상처
혼잣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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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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