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있어서

by 김종열

사람이

몇십 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갈 수 있는 건


잊을 수 있어서인 것 같아


육체적 아픔이든

정신적 고통이든

그 게 뭐든 간에


뭉크-폭풍.jpeg 뭉크-폭풍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