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은
이루어진 것 보다
남겨진 꿈이 더 소중한 것 같아
이루지 못했기에,
이루지 못한 아쉬움의 크기만큼 더.
친구 좋아하는 아들과, 약간은 새침한 딸과, 나를 심하게 챙기는 아내를 둔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일상의 소소함을 재미있게, 그러나 가볍지 않은 수필과 시를 씁니다. 습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