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

담원의 엽서 Vol.2 postcard053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오지!

이 우스꽝스러운 문장은 내가 참 자주 쓰는 말이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는 문장이다.

뭐, 번개가 잦으면 천둥이 친다든가 같은 의미의 조금 더 점잖은 표현도 있지만 임팩트가 다르지 않은가, 임팩트가!


무언가 전조증상이 반복된다는 건 어떤 일이 벌어짐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 벌어지길 바란다면 그 전조증상을 유도하는 것이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 된다.

(똥이 누고 싶다면, 방귀가 나올수 있게 보리밥을 먹는다든지...)


혹시, 오늘의 엽서를 읽어주시는 그대여.

노력을 하는데도 결과가 미흡해서 의기소침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 말하건데, 당신은 이미 잦은 방귀를 끼고 있으니 걱정말고 하던대로 하라.

지금은 미약한 픽..일지라도

조만간 쑤욱....

음...여기까지.


담원글 그림 글씨


#밥시간은아니니미안하지않아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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