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의 엽서 Vol.1 postcard063

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띄우는 100일간의 엽서 - 예순세번째 엽서

시점(視點)을 바꾸면
새로운 시점(時點)이 열린다.

-정체된 세상에서 새로운 문을 열고픈 담원글, 글씨
나의 시점(視點)이 바뀌는 순간이다.
고요하던 시간의 흐름 위에
새로운 점이 표시되어 시점(時點)이 된다.
그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새로운 시작에 필요한 건
새로운 세상이 아니라
새로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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