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띄우는 100일간의 엽서 - 여든여섯번째 엽서
인생게임엔 이지모드가 없네-담원글, 글씨
뭐하나 쉬운 게 없어서 징글징글할지라도같은 이유로 더 없이 소중할 지도 모르지.여튼 오늘 하루도 어렵지만 잘 살았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공방주인입니다. 담원은 글씨 쓸 때의 아호. 즐거울 담, 즐거울 원을 써요. 세상 즐거운 게 장땡이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