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사랑의 연결사
"엄마 인생 3년 차,
매일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소중한 일상, 그곳에서 얻는 행복과 배움을 공유합니다.
우리 딸은
사랑의 큐피드 같다.
엄마와 아빠를
연결시켜주는 큐피드.
신혼기간 동안
신랑과 나는
출근할 때,
하루를 잘 보내라는 의미~
힘내라는 의미로
서로 뽀뽀하곤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가기 바쁜 터라
출근 시 뽀뽀는
점점 드문드문 가끔 진행되는
생각나면 하는
의식이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두 돌이 지나면서부터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에게 다시
출근 시 뽀뽀는
하루 시작 일과가 되었다.
“엄마 갔다 올게~”
하면서 아이를 보면
아이는 입을 쭈욱~
내밀고 있고
아이의 촉촉한 입술에
기분 좋은 뽀뽀를 한다.
그리고 아이는 곧 아빠를 보면서
“아빠~얼른 뽀뽀해야지~”
“엄마~얼른 뽀뽀해야지!”
ㅋㅋㅋ
덕분에
우리도 한번 더 눈을 맞추고
서로 미소를 띠며
출근뽀뽀를 한다.
아이도
이 행복한 분위기를
아나보다.
그래서
그 공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행복,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사랑의 큐피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