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Glance at] 이집트 역사

나일강을 따라서

by Giving

어, 시대 순서가 뒤죽박죽이네?


이집트 곳곳을 여행사 일정에 따라다니다 보니 시대와 흐림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카이로에서 사카라로 이동해서 계단식 피라미드를 볼 때까지는 몰랐는데 카이로 성채를 보고 아스완의 아부심벨, 에드푸의 호루스 신전, 룩소 왕가의 계곡을 가니 왕조가 섞이고 미술사조가 달라져서 가이드의 설명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결국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인터넷을 뒤져 이집트 역사를 빠르게 흩어보며 간단히 노트를 했다.



이집트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집트 연대와 방문했던 유적지들을 배치해 보았다.

고왕국 제3왕조 ~ 제4왕조, 신왕국 제18왕조~제19왕조가 전성기였고 문화적 부흥기는

그리스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있다.

피라미드 이전에는 마스타바라는 돌더미 또는 직사각형 형태의 무덤 사용했다. 제2왕조때 초기 형태의 계단식 피라미드가 등장했고 제3왕조 조세르 왕이 이를 발전시켜 본격적인 계단식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이후 제4왕조 초기에는 굴곡 피라미드가 건설되었다. 거대한 돌을 높이 쌓기 위해서는 수학적 비례가 매우 중요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삼각형 형태의 피라미드를 만들지 못해 상단부에서 각도를 급하게 꺾어서 높이를 낮춘 것이 굴곡 피라미드 이다. 대표적인 굴곡 피라미드는 제4왕조의 "메이돔"이다. 제4왕조 기원전 27세기~25세기에 기자지역의 3개 거대 피라미드가 세워졌다

피라미드의 변천


[ 고대 이집트 연대와 유적지 ]

(참고) https://namu.wiki/w/%EC%9D%B4%EC%A7%91%ED%8A%B8/%EC%97%AD%EC%82%AC

구분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