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싫다고 하면 운동을 시켜라
영어를 싫어하는 아들은
클릭하나로 살 수 있는 광선검을 사러 굳이 ‘영어나라’까지 가야 하냐며 이 엄마의 큰 그림에 불만을 품었더랬어요.
하지만 막상 미국에 가니 그런 말은 쏙 들어갔습니다.
공부가 아닌 운동과 플레이데이트로 아이들이 바빴고 덕분에 우리 아들도 끼어 놀기 너무 좋았거든요. 운동을 잘하니 영어 좀 못해도 같이 노는데 지장이 없더라고요.
영어를 좀 더 배워 오면 더 자신 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지 학습 거부자 아들이 스스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걸로 뽕 뽑았어요!
#영포자 #영어교육 #영어공부 #영어학원 #영어못하는아이 #미국여행 #아이와미국여행 #미국한달살이 #미국한달여행 #해외여행 #영어공부동기부여 #플레이데이트 #미국친구 #여행툰 #아이와여행 #육아툰 #미국여행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