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버린 커피
마음 저울질
by
봄비가을바람
Aug 13. 2022
식어버린 커피
따뜻한 커피 두 잔
식어버린 두
연인
이미 비 내리는 마음
앞서가는 잔인한 이별
들었다 놓았다.
마음인가.
사람인가.
나와 같다면
너와 같다면
저울질이 필요한가.
모르면서
아는 체하지 마라.
너와 내가 다르듯
네 사랑 내 사랑
같지 않다.
식어버린 커피
차라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처음에는 달랐어도
온도 차이가 날 뿐
커피는 커피다.,
keyword
커피
사랑
시
Brunch Book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08
사라진 약속
09
비 안부
10
식어버린 커피
11
졸음
12
8월 14일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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