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조림
나를 위한 동화 | "낑낑" "낑낑 낑낑" 부엌 한쪽 구석 작은 상자 안에서 계속 낑낑대는 소리가 들렸다. 한밤중 모두 잠든 가족들 틈에서 두리번거리며 어둑한 방안의 눈치를 살폈다. "엄마하고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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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어요> 출간작가
17년 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등단 시인입니다.. <시간보다 느린 망각>시산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