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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내 자신
토닥 한 줄하고 싶은 유일한 말은닿을 수 없는 곳에서 반짝인다전당포 안의은그릇처럼. ㅡ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ㅡ
만만*단단*유쾌한 인간으로 살기(만단유인) 18년차그림일기.주5일댄스.월10회모임.끄적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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