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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경, 김선연, 배숙희 / 책구름
p31내가 뭘 좋아했었더라? 어떤 걸 할 때 부딪히더라도 밀고 나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었지? 생각만 해도 좋아서 히죽거리던 때도 있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나는 것들이 없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들을 담고 싶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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