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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제 보라 / 필름
p43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니 원치 않는 것에 대한 무게까지 짊어질 수밖에. 한 발로 몸을 지탱하는 것도 버거워 죽겠는데 모래주머니까지 차고 높은 산을 오르려 하니 발목이 남아나질 않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들을 담고 싶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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