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이없는여자 Sep 12. 2024

책을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원하는 대로 안되니까 진짜 나를 만났다"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천천히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질문, 선인장, 컬러, 의식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통해 여러분이 스스로의 본질을 찾고, 삶의 의미를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거예요.



책을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꼭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책을 딱 펼쳤을 때, 나를 끌어당기는 페이지가 있다면 그곳에서 시작해 보세요. 그 페이지에 담긴 글과 그림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여 보는 거예요.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여러분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옆에서 조용히 돕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줄 거예요.


페이지마다 여러분을 위한 메시지가 숨어 있어요. 어떤 날엔 질문을 통해 깊이 성찰하게 될 수도 있고, 어떤 날엔 선인장이 주는 강인함과 회복력을 느끼며 힘을 얻을 수도 있죠. 컬러가 전하는 에너지를 통해 감정의 변화를 느끼기도 하고, 의식을 확장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질문, 선인장, 컬러, 의식을 말하는 이유는요,

이 책에서 질문, 선인장, 컬러, 의식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네 가지가 우리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성숙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이 주제들은 여러분이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삶의 목적을 찾는 여정을 도울 거예요.  


질문
질문은 여러분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게 하는 시작이에요. "나는 누구일까?", "왜 여기 있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내면의 답을 찾아가게 되죠.
질문은 자기 성찰의 첫걸음이에요. 성숙한 마음만이 이 질문이 던지는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어요.


선인장
선인장은 고난 속에서도 강하게 자라는 상징이에요. 가시가 있지만 그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처럼, 우리도 어려운 시기에 내면의 강인함을 발견할 수 있어요.

컬러
컬러는  감정과 에너지를 상징해요. 각 색은 우리 마음속 감정을 표현하며, 에너지를 깨워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감정과 의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여러분이 내면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의식
의식은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열쇠예요. 의식을 확장함으로써 우리는 진짜 나를 기억해 내고, 삶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요.  의식은 여러분이 자신의 존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차림을 받아들이도록 이끌어줘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 비로소 진짜 나를 만났습니다."는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선인장을 통해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본연의 강인함을 발견하며, 컬러로 감정을 표현하고, 의식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기억해 나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내면의 성숙함이 깨어나고, 그 성숙함이 지혜를 찾는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자신을 믿고 이 아름다운 여정을 떠나보세요. 여러분이 발견하게 될 진정한 자신은 생각보다 더 강하고 지혜로울 것입니다. �

이전 01화 원하는 대로 안되니까 진짜 나를 만났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