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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이월은.
26화
2월 26일
이 짧은 문장조차 버거운.
by
제밍
Feb 26. 2024
유독 그런 날이 있다.
이러지 않아야 하면서도
이럴 수밖에 없는,
사무치는 날.
물을 틀어놓고
씻는 것도 쉽지 않고
어떤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
오늘이 그렇다.
이러지 않아야 하면서도
이럴 수밖에 없이.
무기력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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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고 사는, 친구가 된 응어리를 어느 날엔 툭툭 짧게. 또 다른 날엔 보다 길게. 그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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