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진이 참관 수업
진이 참관수업
다행히 첫번째순서라 얼른보고 출근했습니다
저녁..
진이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엄마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돼?"
"그럼~~~"
"무슨 급한일이 있어서 끝까지 있지않고 그냥 가버린거야?"
전 날, 진이가 서운해할까봐 몇번이나 일러두었는데 그리 궁금했을까 @@;
"아 회사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꼭 지켜야하니깐.. 진이가 이해해줄수 있지?
그래도 진이 발표를보고 와서 엄만 기뻤는데.."
"그래? 어떤 느낌이었어"
--;;;;;;/;
"진이가 이젠 아기가 아니구나...씩씩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웠어"
"알았어. 오늘은 늦지않게 8시30분엔 돌아와줘"
@@;;;;
"좀 늦을지도 모르는데..."
"그럼 8시59분"
쩝 3전3패의 씁쓸함이 몰려오네요
2학년되면 어찌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