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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총총지 chongchongji Oct 05. 2022

빛나는 당신

총지네컷

가끔 보면

넌 자신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네가 얼마나 멋지게

빛나는지 말이야!

.

.

.

마음과 마음이 닿기를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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