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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야 사랑해
2005-2025.01.20
안녕, 그리고 안녕.
라이킷을 누르려다 멈칫합니다. 밥 많이 먹고... 잠도 잘자려고 하고... 어떤 이별은 노력을 해야해요. 서늘한 봄날입니다.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나이 들어도 위로는 늘 서툽니다.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작가님따뜻한 위로에 다시한번 울컥하는 마음이 드네요. 문득 일상을 보내다가 웃다가 걷다가 밥을 먹다가이별의 서늘한 감정이 올라도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작가님 말씀대로 노력이 필요한걸까요.
라이킷을 누르려다 멈칫합니다.
밥 많이 먹고... 잠도 잘자려고 하고...
어떤 이별은 노력을 해야해요.
서늘한 봄날입니다.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나이 들어도 위로는 늘 서툽니다.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작가님
따뜻한 위로에 다시한번 울컥하는
마음이 드네요.
문득 일상을 보내다가
웃다가 걷다가 밥을 먹다가
이별의 서늘한 감정이 올라도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작가님 말씀대로 노력이 필요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