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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딱 1년이다

by corescience

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기란 전쟁과도 같다.

내가 법인으로 바꾸고 2호점을 경주로 확장했다.

상표등록츌원중에 있다.


경주는 내 고향이라 홈그라운드이다.

2호점을 출근하니 어! 옆 건물에 포항에서 하는 업체도 입점을 했다.


아.. 빡세다..

학원은 성적과 결과물로 승부를 봐야한다.

올해 내가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모든 사활을 걸었다.


올해의 결과물로 나는 승패가 결정된다.

그래서 영혼을 갈아엎어야한다.

올해는 야심차게 준비한것이 많아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과고 입시에서 승패를 보기에

올해안에 꼭 안착을 하려면 열심히 준비해야한다.


경쟁자가 많을 수록 좋다.

나는 입시지옥에서 엄청나게 경쟁을 하고 있다.


올 겨울까지 목표는 버티고 뜨기이다.

아버지로부터 사업감각을 물려받은지라

내년부터 더 확장을 해 볼 계획이다.


참 일을 벌린다.

그때까지 죽어라 달리고 버텨야한다.

ㅎ ㅏ.. 인생이 롤러코스트 마냥 다이나믹이다.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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