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7시
<연보라>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381
- 민은숙 우리는 동그라미에서 나왔는데요 깜깜한 터널에서 까치돌고래는 들을 수 없는 고동을 꼭 잡고 변주의 힘에 미끄러져 나왔는데요 둥글게 버티고 서 있는 동안 멜론이 발사하는 음파 요
<마음> 출간작가
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