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사랑을 이어주는 곳에 갑니다
<눈물도 빛날 파랑>
http://m.kyilbo.com/359516
▲ 민은숙 시인 ©울산광역매일 일주일째 비가 내리는 바깥은 연통이 없어 눅눅한 실내가 더 갑갑하다. 참새의 날쌘 비행이 공기 청정기로는 살릴 수 없는 상쾌한 내음을 불러온다. 유리창
#두번째신혼
#화요일의기적
#기억의파도
<마음> 출간작가
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