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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가장 푸르던 (22) - 만화
돌이켜 생각해 봤을 때 기왕 도착한 내몽골에서 몽골 음식이라도 한번 먹어볼걸.. 하는 후회가 남기도 했지만 이곳은 저런 생각이 아예 들지도 않게 만들었던 정말 큰 도시였다. 몽골과 내몽골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를 마친 지금 이곳에 방문한다면 느낌이 더 새로울 텐데. 아쉬움이 느껴질 따름이다.
Z세대 백수의 아이콘! 하고 싶은 일들이 아직 너무 많아 취직을 잠시 보이콧 한 채 야망 백수, 희망 백수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만화와 에세이로 생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