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중국 여행기, 그 특별편
이렇게 여행기를 공유하는 일은 먼 훗날, 은퇴를 하고 난 뒤에서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비록 아직 서툴고 불완전하지만 내 진심을 녹여가며 이야기를 쓸 수 있음에 정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여행기 에피소드가 20개를 넘어간 지금, 독자 선생님들이 남겨주시는 댓글들을 볼 때마다 그곳에서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얼마나 신기하고, 그 감정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Z세대 백수의 아이콘! 하고 싶은 일들이 아직 너무 많아 취직을 잠시 보이콧 한 채 야망 백수, 희망 백수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만화와 에세이로 생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