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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또동 Aug 18. 2022

그 해 여름 가장 푸르던…? 제목이 뭐 이래?!

나의 중국 여행기, 그 특별편

이렇게 여행기를 공유하는 일은 먼 훗날, 은퇴를 하고 난 뒤에서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비록 아직 서툴고 불완전하지만 내 진심을 녹여가며 이야기를 쓸 수 있음에 정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여행기 에피소드가 20개를 넘어간 지금, 독자 선생님들이 남겨주시는 댓글들을 볼 때마다 그곳에서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얼마나 신기하고, 그 감정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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