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또동 Aug 06. 2022

숨막히는 귀여움! 우는토끼와의 만남

그 해 여름, 가장 푸르던 (18) - 만화

마냥 귀엽게 바라볼 수만은 없었던 토끼쥐, 우는토끼와의 만남이었다.

이전 21화 소금호수 차카염호에서 만난 숨 막히는 풍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