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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위해 걷습니다
8년차 간호사이자 5년차 라디오플랫폼 DJ, 일러스트 작가이자 성우 활동중인 제제. 이제는 잃어버렸던 감성과 생각, 그리고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최근에는 '쉼을 위한 걷기'실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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