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악어를 무서워하는 이유 첫 번째

불안의 실체 찾기

by 호미

내가 악어를 무서워하는 이유

불안의 실체 찾기


처음 악어를 만나로 가는 길 가장 큰 마음은 '두려움'이었다. 내가 왜 악어를 무서워하는지, 피하는지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인데도 무시하기 바빴다.


나는 내가 불안을 얻은 이유가 단순히

재난을 통해 목숨을 잃을 것 같아서라고 평생을 생각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알게 된 점은 내가 악어를 무서워하는 이유와 실체는 다르다는 것이었다.

악어의 실체

악어를 만나로 가는 길 혼란스럽기만 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인데도, 빨리 끝내기만 바빴다.

선생님은 나에게 조금 천천히 작업을 해보자고 권했다.


나는 잠을 잘 때 멀티탭과 TV의 붉은빛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

때문에 잠을 잘 때 빛이 보이지 않도록 조명을 키고자고, 외출을 할 때면 그 빛을 끄기 위해

몇 번씩이고 집에 들어오곤 했다.


나는 단지 중환자실의 경험의 두려움과, 악어 때문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악어의 실체 중 하나는 사건 당시 나는 병원에 가는 길의 집에서 나는 불 빛, 응급실로 달려갈 때 보았던 빨간 신호등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악어의 실체를 알았을 때, 다시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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