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의 잡생각
내가 육아휴직을 결심하던 시기,
회사 동료이자 친한 친구들 2명이
나와 유사한 회사 생활의 지옥(?)을 경험했다.
그중 한 명이 한 이야기.
“싫으면 사무실 공기도 싫어져.
그 년놈이 내뿜은 공기를
내가 들이마시는 기분이라서.”
그때 나와 다른 친구는
“이야~ 표현 졸라 멋진데?”
라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졸라 불쌍해 보인다.
유쾌하고 웃음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