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열정

by DKNY JD


인간은 그야말로 모순덩어리!


어렸을 땐 기를 쓰고 어른이되고 싶어 하다가 막상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이가 되고 싶어 안달하는 게 인간이 아닐 까?


건강도 잘 지켜야지 , 돈 번다면서 건강을 우습게 여기다가 건강을 헤치기가 일쑤고, 막상 돈 생기고 나면 잃은 건강 되찾겠다며 있는 돈, 없는 돈 다 써가면서 , 안달복달 하는 것도 인간!


그러니 인생무상 느끼고 탓하기 전에 ‘건강과 나이 있을 때 잘혀’가 정답!


어떻게 사는 게 정답일 까? 물론 정답은 없지만 ..

건강 배려 사랑 즉 ‘건배사’는 기본이고, 남에게 말로 또는 행동으로 상처 안주기, 부자 중에서도 행복한 부자가 되면 나름 그 답이 나오지 않을 까 싶기도 하다.


우선 사랑을 논해 보자. 표현에 인색할 뿐, 사람간에 사랑은 넘쳐 난다. 그러나 사랑은 말이나 표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보다 그 사랑의 지극함을 표졍과 애정어리게 표현, 표시할 때 그 효과는 배가가 됨을 간과하지 말자.


또 남에게 말로서 상처를 주는 것은 내 삶의 행복에서 그냐말로 멀어지게 하는 것. 무기로 말하자면 핵무기 급이다 .

내 입에서 쏟아져 나온 모진 말! 남에게 상채기를 주는 몇 초 동안의 독설이 상대방에게는 그 상처가 아물기 까지 상상도 못할 많은 시간, 세월이 수반됨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아니 영원히 치유 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행복은 유아독존으로는 성취가 불가하다. 부자를 예로 들어 보자. 많이 가진 자가 행복한 부자일 까? 결코 아니라고 본다. 가진 것이 설령 많지 않아도 그것을 나보다 못한 이웃과 공유하며 만족하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부자’라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귀아프게 들어 온 얘기다.


오늘, 인생과 커피를 비유한 글을 친구에게서 받았다 . 너무나 딱 맞는 비유다 . “ 커피는 뜨거울 때가 제 맛인데, 뜨겁다고 훌훌 불며 마시는 걸 늦추니, 금방 식어 맛이 없어 지더라. 인생이 이와 똑같더라.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은 것이 인생인데, 열정이 식고 나니 할 일이 없어지고 재미 없는 게 인생이다. “ 너무나 와닿는 비유인 것 같다.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고 인생은 열정속에 순간순간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교과서식 정답이 아닐까 ?


화살보다 더 빠른 속도로 흐르는 세월.. 이것 만큼은 그 아무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더더욱 순간의 행복과 보람, 즐거음을 만끽하고 살자는 말을 오늘은 스스로에게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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