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 핑계 대며 퇴사한 40대 중반 아저씨
"더 나이 먹기 전에 방향을 바꿔보자."
"안녕하세요 팀장님, 시간 괜찮으시면 개인면담을 좀 하고 싶습니다."
"후회하지 말자.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
"이렇게 해서는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시간만 또다시 흘려보내겠구나"
"앞으로 길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고민하고, 준비할지가 더 중요하다."
"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걸 가지려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걸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