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실자각에 이은 현타의 순간들이 퇴사고민까지 . | 미래에 대한 불안감일까, 너무 싫어하는 분야의 일을 꾹 참고 눌러오던 게 터진 것이었을까. 그 무엇이든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퇴사
brunch.co.kr/@woonubin/7
"선택을 했으면 그게 무엇이든 집중을 해야죠."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