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it Glacier, Harding Icefield trail
케나이피오르드 국립공원을 갔다.
이곳에서 하딩아이스필드 트레일을 오르고 엑시트 글래시어를 보았다.
왕복 6시간 정도 걸리는 트레일인데, 아이들을 겨우 달래어 하딩아이스필드까지 올랐다.
오고 가는 그 길에서 느낀 행복한 마음은 사진으로 대신한다.
사춘기 두 아들을 데리고 잠시 샌디에고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봄과 꽃과 아름다운 공간과 산들바람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