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게 위대한 식탁은?
위대한 식탁은 나무 같아요. 아무도 모르게 익어가는 뿌리, 온 세상 지도랍니다.
어디서나 땅은 넉넉히 내어주고 사람들은 정성껏 심고 가꾸지요.
빛줄기로 온 세상 비추진 못하더라도 세상에 빛방울 하나라도 보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 줄기를 써내려 갑니다. ♡슬초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