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제설잡역부 6개월

‘24end

by 김민주





이곳은 역사 없이 수정이 가능하므로

다 공유할 필요 없다

문자와 택배가 왔다


시답잖은 역사가 생긴 기분이다, 지층


에서 촉발된 브런치가 희한하게

이어져왔다 실패는 연결을 촉발한다


가지를 친다








keyword
이전 17화〈돌봄의 찻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