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특실 환자 루시안
시카고에서 만난 선물 같은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