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시

by 남킹

내 하루는

당신의 눈동자에 비친 작은 별 하나로 환해지고,

내 밤은

당신의 숨결이 머문 공기만으로도 봄처럼 부드러워집니다.

세상이 바뀌고,

시간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더라도

내 마음 한가운데 핀 이 사랑만은

결코 시들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아무것도 바꾸지 마세요.

나는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니까요.

그러니 와서 내 손을 잡아요.

우리가 함께 바라볼 영원의 풍경 속에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아니 그 후에도—

아무것도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바꾸지 못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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