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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 날은 오고 있어!

시크릿_론다 번

by 서수정 Mar 13. 2025

오래도록 책꽂이에 잠자고 있던 책을 꺼낸 것은 코로나시기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켈리 최 회장님이 60번을 읽었다고 해서 다시 꺼내 들었다.

사실 예전에 읽을 때는 마음에 동하지 않아서 별 의미 없게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을 더 어른이 되어서야 이해가 되다니…


나는 작년에 스탠스 시술을 하면서 사무실을 집 근처로 옮겼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었다.

사무실을 옮긴 후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었다.

내가 항상 바라고 있던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알아차렸다.

사무실 공간을 일부 나누어 나만의 공간으로 꾸미면서 집에서 사무실로 책을 옮겼고 작은 도서관이 되었다.

언젠가부터 남편에게 했던 말이 있다.

“여보, 난 나만의 커뮤니티 공간을 갖고 싶어. 그곳에서 독서모임도 하고 글도 쓰고 책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라고…..

그런데 사무실을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나만의 공간이 생기고 그곳에서 모임과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시크릿’을 읽으며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말로 했던 결과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다.


“생각이 모든 일의 첫째 원인이라는 걸 잊지 마라. 그래서 지속적으로 뭔가를 생각하면 그 즉시 우주로 전송된다.”


“하루를 좋게 시작하고 극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으면 어떤 일로 기분이 바뀌지 않는 한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계속해서 기분이 좋아질 상황과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된다”


“기다림을 바꿔서 미래를 창조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


“원하는 것을 이루어지는 상황을 상상하라. 이런 상상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모든 순간을 긍정적으로 만들어라.”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하라.”



언젠가 지인이 나에게 ‘구름 위를 둥둥 떠다니는 사람‘ 같다고 했다.

뜬 구름을 잡는 생각을 한다는 뜻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생각을 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에 맞추어 생각하는 습관 때문인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신경 쓸 거 없다. 나는 나고, 그들은 그들의 삶이니까……

집에서 책을 사무실로 옮기면서 아들의 ‘미래일기’라는 글을 써 놓은 것을 보고 난 또 다른 구름을 보았다.

그것은 아이가 미래에 의사가 되어 생일 때 우주여행을 하고 많은 자산을 갖게 될 것이라는 글을 읽고 깜짝 놀랐다.

아들의 꿈은 지금 진행 중이라는 생각에 행복했기 때문이다.

의대를 다니는 아들의 일기를 통해 나는 다시 한번 새로운 꿈을 꾸며 비상하려고 한다.

건강한 몸과 꿈을 꾸기에 나의 봄은 오고 있다!!


이 책과 유튜브 등에서 말하는 시크릿을 실천하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첫째, 생각과 감정을 바꿔라

둘째, 감사하라

셋째, 상상하고 시각화하라

넷째,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고상대방의 장점에 집중하라

다섯째, 세상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사랑, 풍요, 교육, 평화레 힘을 모아라

여섯째, 인생이라는 칠판의 모든 과거의 짐은 지워라. 지금 행복을, 기쁨을 느껴라

일곱째, 사랑하는 일을 하라


또한, 구하라! 받으라! 믿으라!

구하고 받은 것처럼 믿고 행동하면 어느새 누리고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나는 믿는다.


내가 지금 누리는 삶은 부자의 삶보다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돌아보니 많은 것을 누리고 있었다.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 뿐…..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에게는 갈수록 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다!

날마다 감사가 늘어날 것이다!


나의 생각의 주파수를 바꾸어 더 많은 긍정적인 언어, 생각, 감정으로 채워 넣을 준비는 끝났다.

봄날이 올 날을 상상하고 꿈을 꾸며 행복을 느끼는 시간들로 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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