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아닌 재능을 찾읍시다.
1. 재능은 내가 잘하는 것이고, 적성은 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다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재능을 찾을 수 있냐고요? 크게 3가지를 보면 압니다. 1. 재미있어야 합니다. 2. 반복해도 지겹지 않아야 합니다. 3.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게임하고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경험을 하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재능 찾는데 도움이 되는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부모님을 보세요, 부모님의 DNA가 내 몸속에 있습니다.
2. 제가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것이 “왜 골프를 안치냐”입니다.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골프는 필수다등 참 무수히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 제가 골프를 안치냐면요, 골프는 4명 정도 모여야 하잖아요. 저는 모이는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 타고 멀리 가잖아요. 저는 어디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내기하잖아요. 저는 잡기 잘 못해서 거의 잃어요, 또 끝나면 뒤풀이하잖아요. 저는 술 잘 못해요, 좋아하지 않고요. 굳이 제가 골프 칠 이유가 있나요?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지속 가능하게 할 자신도 없으면서... 남들이 한다고 따라 하지 말고 나와 맞는지 봅시다. 대중이 간다고 따라가지 말고요, 가족, 조직과 사회에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됩니다.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3. 어려서부터 재능을 발견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늦어도 재능이 직업이 되면 행복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잘하는 재능을 찾기보다 비교를 통해 조금 빨리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내가 진정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을 통해 찾아야 합니다. 늦더라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후에 속도가 붙어 더 빨리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4. 사람은 잘하지 않으면 즐겁지 않습니다. 당연하죠... 좋아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하는데 행복할 수 없죠. 그래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재능을 빨리 찾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이 만들어 놓은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즐기면서 하는 일, 그게 진정 나다운 일, 일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