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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독립서점 투어

광주, 선유도, 군산의 초여름 열흘 3

by 선우비 Jul 13. 2024

내 생애 첫 하루키. 가격이 25,000원. 헉!  

'괜찮아, 책이 예쁘니까. 이 정도면 북디자이너들 보너스 받아가야지.'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오스씨가 뭘 골랐나 보았다.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이라는 양장본 책. 가격은 33,000원. 사다 놓고 정작 보지도 않는 시공디스커버리 도서를 사이즈만 키워놓은 거 같은(출판사, 작가님 죄송) 책이 뭐 이렇게 비싸!

"꼭 사야 돼? 글자 빽빽해서 읽을 수나 있겠어?"

그의 눈에는 반드시 읽어내겠다는 다짐이 넘실대었다. 사라, 사. 흥, 내 건 2권도 있다고! 다 읽으면 노란 표지의 2권도 사서 세트로 예쁘게 진열해 둬야지! 내가 이겼다!

뭐, 그랬답니다.


이 이후의 이야기는 전자책을 통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whl_nht&query=%EB%82%A8%EC%9E%90+%EB%91%98%EC%9D%B4+%EC%86%90+%EC%9E%A1%EA%B3%A0+%ED%95%9C%EB%8B%AC%EC%82%B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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