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을 만드는 방법=독서
운은 이미 미리 결정되어 있어 내가 현재 어떤 일을 하더라도 변화시킬 수 없는 미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건이나 외부에 자극에 대한 자신만의 일관된 대응방식이 앞으로의 운을 만들어간다.
삶과 인생의 선택과 대응방식은 어떤 추세를 만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추세의 에너지가 응집이 되어가다가 결과적으로 폭발적인 기운으로 나타나게 된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생각, 말과 목소리, 행동과 습관, 표정과 태도, 걸음걸이 같은 모든 것들도 장차 자가올 운을 천천히 만들고 있다. 이런 작은 것들 하나하나부터 고치고 바꾸어야 운도 바꿀 수 있다. 이것이 운의 원인이 되는 지금 자신의 모습을 잘 살피고 성찰해야 하는 이유이다.-P185 <운의 힘 - 박성준>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통 새해초 나의 올해 운을 가늠해보는 토정비결을 펼쳐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는 운은 정해져 있는 것이고, 올해 나의 운을 수동적으로 그냥 찾아보는거에 불과하잖아요.
그런데요! 운이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운의 힘이라는 책에서는 운은 이미 결졍되어 있는 것이 아닌 나의 행동을 통해 내가 변화시키는 미래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어떤 사건에 대한 대응방식이 바로 나의 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이 말이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결국 현재 나의 운이 좋지 않다면 나의 행동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 2025년 부터는 내가 스스로 좋은 운을 만들어가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운을 좋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의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 포용력과 마음의 평정심이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하지만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하루에도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조울증같은 나를 발견하기도 하는데요. 예전에 마이클A. 싱어의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라는 책을 보았어요. 그 책에서는 내부의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그 내부의 목소리들이 나를 휘두르는 것이 아닌 그냥 흘러가게 놔둬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저 지켜보기만 할 뿐, 의식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죠. 고통이나 불안을 느꼈다면, 그것을 그저 하나의 에너지로 바라보고 이 내부의 경험들을 가슴이 지나가는, 의식의 눈앞을 스쳐가는 에너지로 바라봐야 한다는 거에요. 또한 외부에서 어떤 자극이 왔을 때 내 안에 있는 감정이 반응한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내 안에 열등감, 우울 등의 감정이 가득하다면 어떤 자극에도 자극에도 분노를 표출하게 되고, 행복과 사랑이 가득차 있다면 다른 반응이 나오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항상 내 안에 감사와 사랑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어떤 목소리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말이죠.
금세 잊힐 수도 있는 운이 좋았을 때의 마음을 기록해보고 분석도 해봐서 의미 있는 통찰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그 마음을 능숙하게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기쁘고 들뜨고 설레고 분노하고 실망하고 아파하고 원망하고 괴로워하는 등의 여러 가지 감정은 외부의 어떤 요인에 반응하여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어떤 외부요인에 의한 감정이라도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다는 능동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외부요인과 자신의 감정 사이에는 선택할 수 있는 간극이 있다는 것, 이것도 연습을 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내부에 흘러가는 마음은 평정심을 찾고 유지할 수 있다.
휘둘리지 않는 이 평정심이라는 마음이 곧 운이 좋은 마음의 상태다. -P196 <운의 힘 - 박성준>
불행은 언제나 안에서 온다
마음챙김은 독특한 시선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바깥을 바라보지만, 마음챙김은 바깥을 바라보는 우리 자신을 바라본다. 마치 드론을 띄우고 바라보듯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
마음챙김은 바로 그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것도 행동만이 아니라 마음속을 제삼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과거의 영상을 재생해서 돌려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지금 이 순간 진행되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는 것이다.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면 자신에 대한 이해가 새로워질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생각과 행동도 달리 하게 된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반복한다. 특히 기존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 오래되고 강력할수록 더 그렇다. 그것이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서,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기 어렵다. 자신을 제삼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마음챙김은 일종의 기술이고 힘이다. 이러한 기술과 힘이 충분하지 않으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다. 생활 속에서 꾸준히 마음챙김을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그 기술과 힘을 늘리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P45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그렇게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할 수 있는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운의 힘에서는 지혜가 쌓여 내면의 성숙해지면 운의 영향을 덜 받게 된다고 해요. 성숙해진다는 것은 자신의 타고난 천성 안에서 변화의 여지가 생긴다는 의미가 되거든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가장 쉬운 길은 바로 독서 입니다. 책이라는 도구를 통해 내면을 성찰하고 나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숙함이 형성되는 것이죠. 책을 통해 내면화된 의식이 나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말과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통제한다고 해요. 저 역시 새벽마다 아침 독서를 시작하고 많은 변화가 시작되었었는데요. 어딴 일들을 겪었을 때 특정 한쪽으로 쏠리는 결론이 아닌, 더 많은 가능성들을 검토하고 되도록 긍정적으로 해석하게 되고 포용력이 생기면서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사소한 것들에 집착하지도 않게 되었구요. 그러다보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기 더 쉬운 환경이 되거든요.
또한 그레고리 번스의 '나라는 착각'이라는 책에서도 내가 읽는 책이 바로 나라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책은 우리의 뇌를 가장 적극적으로 쉽게 변화시키는 매개체로 양서 독서는 나의 서사를 새롭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맞춰나간다고 이야기하구요. 결국 독서라는 행위는 나의 운을 좋게 만들어주는 가장 좋은 도구라는 거에요.
지금까지 나는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인 개운법으로 독서를 강추합니다. 이제부터 나의 운은 내가 만들어나간다는 생각으로 2025년 독서 습관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 의식을 갖고 고민을 하면서 자신만의 사유와 가치관을 가질 수 있어야 사람으로서의 깊이가 생긴다. 아무런 번뇌도 없이 그저 평탄하게 잘 살아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껍데기밖에 없다는 것을 오랜시간 대화하지 않아도 금세 알아챌 수 있다. 깊이가 없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경험과 고민의 흔적이 쌀여가는 것이니 그만큼 성숙해지는 것이다. 성숙해지만 운의 영향을 덜 받는다. 성숙해지면 지혜가 쌓이기 때문이다.
성숙해진다는 것은 자신의 타고난 천성 안에서도 변화할 수 있는 여지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숙은 삶의 숱한 경험을 통해서 서서히 채워지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서 저자의 생각과 그간 삶에서 녹아있는 지혜를 체득할 수 있으니 보다 짧은 시간에 성숙의 밀도를 채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강연을 통한 교육으로도 채워질 수 있는 성숙이지만 책 하나를 산고 읽는다는 것은 공간과 시간에 구애를 밪지 않고 저자와의 깊이있는 대화를 하는 것이다.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과 함께하는 점심 식사의 경매가 267만 달러에 낙찰됐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 한화로 약 30억원대의 낙찰이다. 워런 버핏과 함꼐 하는 식사에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영감의 가치는 물론 있겠지만, 한끼 식사를 함께 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쉽게 상상할 수도 없는 액수이다. 대안으로 책을 통해서 저자의 의식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반복적인 독서를 통해서 그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다. 그렇게 내면화된 의식은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말과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통제할 수 있다. 그러면 그것이 천천히 자신의 인생의 운을 바꿔간다.
<독서는 스스로 고난에서 벗어날 지혜를 준다>
평정심이라는 운이 좋은 상태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통찰이 중요하다. 또 그 통찰은 결국 알아차리고 깨닫는 본인의 그릇에 의해 차이와 깊이가 생기게 되므로 통찰의 그릇을 크게 할 수 있는 지혜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런 지혜를 만드는 힘은 꾸준한 독서로 가능하다.~ 운이 나쁘다고 느껴질 때 유일하게 도모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독서다. 결정적인 어려운 순간에 같이 고민하고 상의하고 해결책을 줄 수 있는 스승이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책의 저자를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
독서를 통한 공부는 현재 겪고 있는 절망적이고 비참한 처지를 자기 힘으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해주는 힘이 있다.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이미 망가졌다고 생각하는 이번 생은 별 볼 일이 없으니 다음 생을 기약하며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자신의 삶을 방치하는 사람들에게 왜 살아야 하도 왜 지금의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변화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다. 인간답게 살고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든다.~ <운의 힘 - 박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