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연속..

누군가를 하염 없이 기다립니다.

밤이 깊어가네요. 믿음과 신뢰에 대한 기다림입니다.
하지만
믿음과 신뢰가 있다고 해도

가끔
초초함과 불안감을 느끼기 합니다.
제 마음을 잠시 지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온몸이 타들어 가는 그 긴긴 기다림 속에서

마침
한 줄기 빛을 발견할 때
제 마음은
하늘을 날아갑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온도를 느껴가며

기다림입니다.

언젠가는 저에게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