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글들을 통해 말씀드렸듯 공부의 올바른 목적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와 습관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 강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 배운 점이 많은 사람으로서
공부를 열심히 해본 경험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학생들의 공부 목적은 정말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교습소 원장을 하면서 정말 더 뼈저리게 느껴왔습니다.
공부의 목적이 '점수'가 되면
공부가 아이를 망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각자가 가진 장점과 색깔이 있어요.
하지만 억지로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개성과 색깔을 잃어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아이의 재능을 부모가 빨리 파악해서 공부에 큰 흥미가 없으면 억지로 시키기보단
'기본만 잘 하자' 정도의 목표를 세워주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 들더라구요.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공부 목표를 설정해주는 것이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꼭 국영수 성적을 잘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통해 자신을 더 알아가고
자신의 꿈에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