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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영산 3·1 민속문화축제에서
한판 놀아보자
주거니 받거니
기쁨도 아픔도 나눌 수 있었던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세상의 쓸모와 다른 무모함에도 두근거리던
그토록 뜨거웠던
한없이 치열했던
그날처럼
그렇게
청춘.
# 창녕 영산 3·1 민속문화축제에서# 창녕 영산 3·1 민속문화축제에서
힘겨운 일상 속 위로가 되는 글과 지친 하루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사진 한 장, 당신의 행복을 응원하는 작가 소소의 브런치 '소소한 사진 +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