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 실버벨 교회에서
짓눌리지 않고
가볍게
삶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그렇다고 심각할 필욘 없잖아?
너무 무겁지 않게
웃어넘기기
.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가볍게 떠나보내도 좋지 않을까?
1.12.
대관령 실버벨 교회에서 찍다.
<지금 여기 협동조합> 출간작가
힘겨운 일상 속 위로가 되는 글과 지친 하루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사진 한 장, 당신의 행복을 응원하는 작가 소소의 브런치 '소소한 사진 +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