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열등감을 통해서 이상적인 나에 가까워질 수 있다.
열등감,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자기를 낮추는 감정이죠.
한국에서는 좋지 않은 것으로 여깁니다. 열등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남과 나를 비교해서 자책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죠.
하지만, 열등감이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즉, 열등감은 인간 스스로가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인 것이죠.
우월한 무언가를 동경하고 추구하기 때문에 사람은 열등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성장과 향상이 되길 바라고,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죠.
이상과 현실의 상황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열등감이 생기는 것이죠.
이 열등감을 이용해서 이상과 성장을 달성하지 못한다는 변명을 하기도 하죠.
이런 열등감을 이롭게 이용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있습니다. 그 방법은 비교의 대상을 ‘이상적인 나’로 바꾸는 것입니다.
타인과 나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같은 조건, 같은 환경이라도
절대로 같아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상적인 나’는 내가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타인과 경쟁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지만, ‘이상적인 나’와 괴리가 있을 수 있죠.
‘이상적인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할 때도 핑계, 낙담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가 추구하는 이상에 도달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세요.
그럼 무엇을, 어떻게 노력하고 변화해야 하는지 조금씩 보일 것입니다.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직접 작성해 보세요.
처음 적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적은 상태에서 조금씩 방법을 수정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런 상태에서 그 방법을 실제로 실천해 보세요.
달라지고 있는 내가 보이고, ‘이상적인 나’에 가까워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나를 볼 때, 타인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면 어쩔 수 없이 비교합니다.
타인의 성과, 성장, 이상을 보면서 열등감으로 인해 나는 점차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타인 색안경을 빼고 ‘이상적인 나’라는 안경을 쓰고 나를 보면 길이 보입니다.
미래의 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열등감이 생기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함께 보일 겁니다.
“열등 콤플렉스로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건전한 열등감으로 ‘이상적인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자.”
현재의 모습이 남들과 다르고, 뒤처지고, 성공하지 못했다고
자책의 열등감을 가지지 마세요. 그건 그 사람의 이상이지
나의 이상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나’와 나를 비교해서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적고
실천하여 앞으로 나아가세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이상적인 나’와 현재의 내가
동일한 사람이 되는 날이 꼭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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